-
뉴진스(NJZ) 하니, 민지의 기자회견과 심문 후 인스타 스토리(인스스) 피드 구글 번역Cookies 2025. 3. 7. 16:37
뉴진스 하니와 아일릿의 인사 논란: CCTV와 메신저 대화 공개
• 어도어는 뉴진스 하니와 아일릿 멤버 간의 인사 관련 CCTV 영상과 민희진 대표와 하니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법원에 공개하며, '무시해' 발언은 사실이 아니며 민희진 대표가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하니는 CCTV 영상과 메신저 내용을 확인한 후 헛웃음을 지었으며, 본인은 아일릿 멤버들의 인사를 받았고 '무시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고, '무시해'라는 표현은 민희진 대표가 상황을 과장하여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어도어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러한 가처분 신청은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분쟁 중에 기획사 지위를 유지하고, 멤버들의 독자적인 광고 계약을 막기 위한 조치이며,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도어는 2029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9202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
뉴진스, 어도어 상대 법정서 민희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눈물의 호소
• 뉴진스 멤버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출석하여, 하이브의 부당한 행위와 어도어의 무대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과 무력감을 호소하며,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습니다.
• 특히 다니엘은 민희진 대표를 잃을까 두려워 눈물을 흘리며, 멤버들과 민희진 대표는 6명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팀이며,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고 재차 강조하였고, 혜인 또한 어도어의 경영진 교체 이후 멤버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현 상황에 대한 깊은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 나머지 멤버들 또한 어도어의 불신과 괴롭힘, 그리고 회사의 진정성 없는 태도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현재의 어도어와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멤버들은 어도어의 부당한 대우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2029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이행할 의지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하여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은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과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 금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54993?sid=102“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그룹 뉴진스(NJZ) 멤버들이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과정에서 혜인과 다니엘은 눈물까지 쏟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호소
n.news.naver.com
"저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how can u take one part of a conversation and shift the meaning of it to benefit your point if view when I was the one that wrote that message.
whilst you present yourself as company that wants the best for us.
제발 저를 그만 좀 괴롭히세요 어도어와 하이브""і have а lot to say but i've been holding back simply because i don't see the need to have to escalate this issue any bigger than it already is. but if you think u have the audacity to make even more false assumptions about us then you already have..... than і won't stay quiet"
구글 번역기
"말하고 싶은 게 많지만, 이 문제를 지금보다 더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참았어요. 하지만 우리에 대해 더 많은 거짓 가정을 할 뻔뻔함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그럼, 저는 조용히 있지 않을 거예요."'Cook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 실사판 백설공주 레이첼 지글러, 시사회 취소, 나이, 활동, 출연작, 트럼프 비난 논란, '왕자는 스토커' 발언 (2) 2025.03.08 민희진만 봤다는 '뉴 버리고 새판' 문서, 쏘스뮤직 뉴진스(NJZ) 르세라핌 언급 공식 입장문 (0) 2025.03.07 뉴진스(NJZ), 르세라핌 차별과 아일릿 인사 무시 CCTV 카카오톡 메신저 공개,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 제주항공 참사 리본 착용 (0) 2025.03.07 '혐한' 논란 크리스 헴스워스의 한국 내한 이유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촬영 때문 (0) 2025.03.06 [대만매체보도]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 (2)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