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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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대표…악플 고소 승소,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 어도어 손 들어준 이유Cookies 2025. 3. 21. 20:07
민희진 전 대표, 악플러 소송 일부 승소 및 뉴진스 활동 분쟁•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씨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게시한 악플러 8명을 상대로 제기한 24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4명에 대해 5만원에서 10만원의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아 일부 승소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으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 행위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였으나,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모욕적 의미가 경미하다고 판단하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로, 법원의 결정이 3월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https://m.news.nate.com/view/2025032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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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하니, 민지의 기자회견과 심문 후 인스타 스토리(인스스) 피드 구글 번역Cookies 2025. 3. 7. 16:37
뉴진스 하니와 아일릿의 인사 논란: CCTV와 메신저 대화 공개• 어도어는 뉴진스 하니와 아일릿 멤버 간의 인사 관련 CCTV 영상과 민희진 대표와 하니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법원에 공개하며, '무시해' 발언은 사실이 아니며 민희진 대표가 허위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니는 CCTV 영상과 메신저 내용을 확인한 후 헛웃음을 지었으며, 본인은 아일릿 멤버들의 인사를 받았고 '무시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고, '무시해'라는 표현은 민희진 대표가 상황을 과장하여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어도어 측은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가처분 신청은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분쟁 중에 기획사 지위를 유지하고, 멤버들의 독자적인 광고 계약을 막기 위한 조치이며,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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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르세라핌 차별과 아일릿 인사 무시 CCTV 카카오톡 메신저 공개,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 제주항공 참사 리본 착용Cookies 2025. 3. 7. 13:48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상대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 참석•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가 제기한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에 직접 참석하여, 전속계약 해지 후 독자 활동을 시작한 것에 대한 법적 공방을 벌였습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독자적인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을 요청했지만, 뉴진스 측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차별과 배척으로 인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맞섰습니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폐기하려 했다며, 반성과 사과 없이 오히려 뉴진스를 노예처럼 묶어두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가처분 심문은 어도어가 뉴진스의 음악 활동 및 연예계 활동 전반을 금지하려는 시도와, 뉴진스 측의 독자 활동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상황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