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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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만 봤다는 '뉴 버리고 새판' 문서, 쏘스뮤직 뉴진스(NJZ) 르세라핌 언급 공식 입장문Cookies 2025. 3. 7. 18:24
뉴진스 계약 해지 배경 논란: 민희진 전 대표, 왜곡된 리포트 유출 주장•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한 배경으로 지목된 ‘음악산업리포트’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의해 왜곡·유출되었다는 주장이 어도어 측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해당 리포트의 ‘뉴진스 버리고 새 판 짜자’는 내용은 2023년 5월 작성 당시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을 묶어 언론에서 사용한 ‘뉴아르’라는 용어에 대한 재분류 제안이었고, 악의적인 편집이 아니었다는 것이 어도어의 주장입니다.• 어도어는 리포트가 2023년 5월 작성 당시 경영진에게도 전달되었고 문제 제기가 없었던 점, 이후에도 뉴진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성공 전략 제시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또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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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르세라핌 차별과 아일릿 인사 무시 CCTV 카카오톡 메신저 공개, 어도어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 제주항공 참사 리본 착용Cookies 2025. 3. 7. 13:48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상대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 참석•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가 제기한 활동금지 가처분 심문에 직접 참석하여, 전속계약 해지 후 독자 활동을 시작한 것에 대한 법적 공방을 벌였습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독자적인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을 요청했지만, 뉴진스 측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차별과 배척으로 인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맞섰습니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폐기하려 했다며, 반성과 사과 없이 오히려 뉴진스를 노예처럼 묶어두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번 가처분 심문은 어도어가 뉴진스의 음악 활동 및 연예계 활동 전반을 금지하려는 시도와, 뉴진스 측의 독자 활동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상황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