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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男 연예인에 아나운서 성상납" 인정, 나카이 마사히로 성폭행 및 낙태 종용 사건 정리Cookies 2025. 4. 1. 10:01
나카이 마사히로 성상납 의혹, 후지TV의 책임 인정
• 일본 유명 그룹 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의 후지TV 여성 아나운서 성상납 의혹에 대한 후지TV 제3자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업무 연장선상의 성폭력이 있었다'는 판단과 함께 후지TV 이사회 멤버들의 경영 책임이 중대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조사위원회는 피해 아나운서가 성폭행 문제를 보고했음에도 후지TV가 나카이 마사히로를 계속 기용한 것을 2차 가해로 규정하며, 후지TV의 사원 및 아나운서를 거래처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이용하는 관행을 지적했습니다.
• 이번 사건으로 나카이 마사히로는 연예계를 은퇴하였으며, 후지TV는 재정적 타격과 함께 회사의 신뢰도 추락이라는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후지TV의 부적절한 대응과 경영진의 책임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401052501710"男 연예인에 아나운서 성상납" 日 뒤집은 폭로…진상 조사 결과는
일본 유명 그룹 '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2) 성상납 의혹을 조사한 후지TV 제3자 조사위원회가 "업무 연장선상의 성폭력이 있었다고 보인다"는 판단을 내렸다. 일본 매체 NHK 등은 31일 후지TV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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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마사히로 성폭행 및 낙태 종용 의혹 사건과 그 여파
• 2024년 12월, 주간문춘의 보도를 통해 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가 전 후지 테레비 아나운서 와타나베 나기사를 성폭행하고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피해자에게 거액의 합의금이 지급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 초기 보도 이후, 추가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었는데, 후지 테레비 고위 간부의 연루 의혹과 나카이 사건 은폐 시도, 그리고 과거 나카이 마사히로의 다른 성추문 의혹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 특히, 나카이 마사히로와 친분이 있던 마츠모토 히토시의 과거 성폭행 사건과 후지 테레비 내부의 성비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졌고, 여러 기업들이 후지 테레비 광고를 보이콧하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컸습니다.
• 나카이 마사히로는 2025년 1월 23일 연예계 은퇴를 발표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지만, 범죄 사실에 대한 진정한 반성보다는 책임 회피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나카이 마사히로의 은퇴 발표 이후에도 후지 테레비는 제3자위원회 설치를 발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회사 내부의 성비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 이 사건은 일본 연예계와 방송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회식 문화 개선,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켰습니다.
• 나카이 마사히로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일본 사회의 성문화와 권력 남용 문제를 드러내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후지 테레비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의 책임 있는 대응과 사회적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이번에 밝혀진 생각보다 더 개쓰레기였던 나카이 행동
1. 나카이네 집에서 바베큐 파티하는데 나카이가 후지 피디에게 남자만 있으면 재미없으니까 여자 불러달라고 말함. 일반인은 좀 그러니까 후지 아나운서 섭외 요청-> 후지 피디가 여자 아나운서 섭외
2. 며칠뒤 피해자에게 나카이가 저번 멤버로 밥 한번 먹자고 연락->피해자는 단체로 모이는건줄 알고 승낙- >날씨핑계대고 사람들 못온다고 함(처음부터 안부름) , 피해자가 주저하니까 가게 찾아보겠다고 끈질기게 권유(가게 안찾아봄) ->피해자는 가기 싫었으나 나카이랑 후지테레비 관계도 있고 가게에서 본다니까 알겠다고 승낙 ->결국 집으로 부름 ->성폭행
3. 사건 후 피해자는 컨디션 불량으로 입원. 나카이가 피해자 거부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함-> 후지 피디에게 100만엔 들려서 병문안 보냄 ->피해자 거부
4. 피해자 퇴직후 나카이가 후지 피디한테 일단락 되서 살았다라고 연락 -> 후지 피디 앞으로 무슨 일 있으 면 계속 도와주겠다고 대답
5. 후지 제 3자 위원회 조사과정에서 나카이랑 피해자 사이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었나본데 피해자는 이 조항 을 해지하고싶다고 함 -> 나카이측에서 거부
후지측에서는 직원, 아나운서를 이용한 거래처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기위한 접대가 있어왔다고 사실상 인정 함'Cook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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